브로드웨이를 갔으니 뮤지컬은 한편 봐야겠다는 포부로! 오페라의 유령을 보기로 했당 !!!! 진짜 여행 준비 하나도 안했는데 뮤지컬만은 좋은 자리로 앉으려고 출발 한달 전에 예약했다 뮤지컬 예약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인데, 약간의 할인된 가격으로 원하는 좌석을 내가 선택해서 예약이 가능했던 요 사이트에서 했다.https://www.telechargeoffers.com/좌석명은 오케스트라, 메짜닌, 리어 메짜닌. (좌석은 1층 2층 3층으로 나뉜 것이고 층이 내려갈 수록 비싸짐) 오케스트라 석으로 정 가운데 좌석으로 예약하고! 이티켓을 출력해올래? 아님 매표소에서 받을래? 물어보는데 이티켓을 티켓마다 한 면을 출력하지 않거나 출력물을 안가져간 경우 핸폰 스샷이나 폰으로 이미지로 대체하지 못한다고 해서 매표소에서..
맥주 양조장이 있다고 해서 브루클린에 갔당 양조장 투어를 할 수 있는데 주중은 예약해야하는거 같고.. (하지만 역시 사전 예약은 하지 않음) 금 토 일에 가면 선착순으로 투어 입장이 가능하다고 해서, 토욜날 가보았다 하지만 브루클린에 가는 지하철이 (L라인) 자꾸 늦어져성 8시까지만 운영하는데 한 7시 20분쯤 도착 ㅠㅠ 브루어리에서는 토큰을 사고 구매한 토큰으로 맥주를 마시는건뎅 이미 토큰 구입하는 곳이 문을 닫았엉!!!!!!!!ㅠㅠㅠ 슬퍼하고 있는데 맥주 주는 분이 공짜로 한잔씩 줘서 운 좋게도 마실 수 있었다 ㅋㅋ 하지만 아쉬움을 달래지 못해 일욜날 다시 방문ㅋㅋ 근처에서 피자까지 한조각 사서 마감 세시간 전에 도착!! 여유롭게 토큰 구매하고 피자와 함께 맥주를 호호 IPA을 좋아하는데 IP..
뉴욕에 가니 꼭 먹으라고 자주 들었던 피터루거! 예약제라고 미리 예약하라고 했었지만 귀차니즘이 심한 나는 한국에서 예약하지 않고 걍 뉴욕 출발ㅋㅋ 물론! 뉴욕에 도착해서 전화 예약을 했당 전화를 해도 계속 통화중이라 거의 20번 넘게 계속 전화해서 어렵게 연결이 되었는데, 목욜날 저녁 전화를 해서 내일 예약 가능하니? 했더니 금욜은 불가했고.. 토욜인가 일욜날 밤 9시반? 이때 가능하다해서 월욜 점심 2시 45분으로 예약했었다 그런데!!! 월욜날 쇼핑을 하다보니 예약 시간에 도착하지 못할꺼 같아서....ㅠㅠ 다시 힘들게 전화해서 언제까지 기다려줄 수 있니?? 물어봤더니 3시까지 기다려주겠다해서 겁나 뛰어간 기억이 ㅋㅋ 어째튼 결과적으로 도착해서 스테이크를 먹은 소감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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